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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는 정말 흥미로운 도시다.
고틱인, 관광객, 마리화나 피우는 사람들, 음악인, 그리고 직장인들이 한 거리를 걷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라나다의 건축양식 또한 다양하고 호기심을 돋운다. 그는 유태인, 크리스찬인, 그리고 특히 무어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무려 7세기동안 무어인들이 그라나다를 지배하였는데 그들은 내가 지금까지 본 기념물 중 가장 아름다운 것들을 남겨놓았다. 내가 Alhambra와 Generalife에 본 14세기 건축 디자인은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음 사진들은 알함브라에서 찍은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