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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바다맛과 희미한 철맛이 느껴지는 굴을 먹으며 그것을 찬 화이트와인으로 씻어 넘기면서 단지 바다 맛과 그의 즙이 많은 질감을 느꼈고 굴껍데기에서의 찬 액을 상쾌한 와인맛으로 씻어 넘길때 허무함을 잊으면서 다시 기분이 좋아져 다음에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계획하게 되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A Moveable Feast
이 글을 읽으면서 미소를 지게 되었다. 내가 저번주에 포르투갈에서 겪은게 생각이 나서였다. 다음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