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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날 우리는 Covoiturage 를 통해 Langon에 갔다. 거기서 엘로디의 아버지가 우리를 마중 나오시고 성과 중세시대 스타일의 건축물 그리고 와인 농장이 수 없이 많은 시골들을 보여주셨다. 보데가에 내려서 뒷마당에 와인 시음을 하였는데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마음에 든 화이트와인을 마셔보았다. 이름은 Chateau Crabitan-Bellevue Saint-Croix-du-Mont인데 몇년도꺼였는지 안 적어놓았다. 와인을 마시며 호도를 먹고 있는데 머리 위로 이상한 그림자를 보았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