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Journal

Cuenca와 Ciudad Encantada

Cuenca_St Paul Monastery

낭만적인 어느 일요일 오후 스페인에서 가장 친한 친구인 아나이스, 엘로디, 그리고 리와 함께 Cuenca와 Ciudad Encantada에 놀러가봤다. 두 장소는 서로 아주 가까우니 만약 가볼 생각이었다면 두 곳 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낡은 빨간 Peugeot 205를 타며 프랑스 친구 둘이가 불어로 얘기하는 것을 들을니 내가 유럽에 있다는게 또 실감이 났다. 두 시간 후 우리는 Ciudad Encantada, 말 그대로 번역하자면 마법의 도시에 도착하였다. 거기는 부식으로 인해 신기한 경치를 이룬다. Júcar 강은 더 이상 그 지방까지 닿지 않는데 버섯 같이 생긴 높은 바위들을 남겨놓았다.

추천: 장르를 바꿔 리메이크한 곡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Gs069dndIYk]
원곡 (소울/펑크)
Earth, Wind & Fire – September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XoJr2cyctnI]
리메이크 (락 버전)
Colton Dixon – September

이스탄불 사진

Istanbul_street

“만약 지구가 단 하나의 나라이라면, 이스탄불이 수도일 것이다.”
– 나폴레옹 일세.

이스탄불은오감을 즉시 일깨워주는 장소들 중 하나다. 낯선 사람들과 그들의 초대, 아주 진한 터키 커피, 색감이 다양한 카펫, 부드러운 비단 스카프, 짠맛이 나는 요구르트(Ayran), 피스타키오 맛이 터키 사탕, 무슬림들의 기도시간을 알리는 muezzin의 소리, 야외의 바에서 느끼는 물담배의 달콤한 향기.. 이들은 여전히 생생하게 내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아야소피아의 비밀

The Aya Sofya

  • 몇몇 사람들과 투어 가이드들은 아야소피아를 그리스 이름인 하기야 소피아라고 부른다. 한편, 많은 그리스인들은 괜히 터키인들에게 시비걸려고여전히 이스탄불을 콘스탄티노플이라고 부른다. 음..이 리스트의 몇 가지 사항들은 그렇게 까지 비밀은 아니다.

Inside the Ayasofya

  • 예수와 마리아 사이에 알라, 모하메드라고 쓰여진 아랍 서체가 보이는가? 아야소피아는 기독교와 이슬람교 모두를 숭배하기 위해 쓰여진유일한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에 의해 537년에 성당으로써 지어졌다.(아야소피아의 아름다움에 감명받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처음이 건물을보았을 때 그가 솔로몬을 능가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인들은 이스탄불을 점령하자마자, 1453년에 이 성당을 모스크로 바꾸었다. 마지막으로 아타튀르크가 1924년에 성당을 박물관으로 바꾸었다.

사람 처음으로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

처음으로 사람 만날 때마다 항상 대화가 똑같다. (물론 외국인들. 한국 사람들하고 처음 만나면 대화가 다르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들은 처음 만날때 어느 대학교 나왔냐고 자주 물어본다.)
A: 어디 출신입니까?
나: 한국이요.
A: 북한 아니면 남한?

왜 라고스는 과소평가된 관광지인가

포르투갈은 나라 자체가 관광지로서 꽤 과소평가되어 있다. 이곳은 이웃인스페인과 비슷하지만 뭔가 스페인보다 그윽한 분위기가 난다. 이곳이 물가가 더 싸고 관광객 수가 적다. 스페인에 비해 간을 더 많이 넣어 맛이 좀 더 자극적이고 식당에서 주는 양 또한 더 풍부하다. 유럽 여행을 할때 관광객들로 붐비지 않는 멋진 해변을 보고 싶다면, 포르투갈의 라고스를 꼭 추천한다. 해안가의 절벽을 따라 두 시간동안 기분 좋은 산책을 하고 싶다면, Praia da Batata에서 시작하여, Praia Dona Ana, Praia Pinhao, Praia do Camilo와 같은 아름다운 해변을 지나, 등대가 있는 Ponta da Piedade까지 이를 수 있다 Photo_Batata Beach

Praia da Batata는 내가 본 바로 시내에 있는 바닷가 중 제일 이쁜 곳이다.

Photo_Praia_do_Pinhão

8월초였지만 해변에 사람들이 별로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생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 몇가지

  • 완강한 것과 지나치게 강요하는 것
  • 너그러워하는 것과 속아서 피해자가 되는 것
  • 그리고 조심스러워하는 것과 편집성을 보이는 것

사이에 선을 긋는 것. -3/24/10, 내 일기장에서

어려운 결정을 짓는 방법

오랫동안 나는 “동기”와 “시간”과 함께 “결정 짓는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어려운 결정을 짓는 것에 대한 나의 조언은 다음과 같다.

 

    • 자신에게 솔직하라. 지금 마음상태가 어떤지 종이에 적어보라. 장점과 단점을 써보아라.

     

      • 존경하는 사람이 어떤 결정을 지을지 상상해보아라.